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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헬스조선] 나이 드니 잘 안 들려요! 난청의 원인과 치료법
언론사 월간헬스조선
날짜 2017-05-29
소리의원 군자점에서 진료하시는 이광선원장님의 노인성난청에 관해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관련 내용이 월간헬스조선에 보도되었습니다.


나이 들어 생기는 ‘노인성난청’은 대부분 달팽이관 세포가 손상 입은 게 원인이다.
달팽이관은 내이에 위치해 듣기를 담당하는 기관인데, 소리를 받아들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모여 있다. 달팽이관이 손상을 입는 이유는 결국 귀가 ‘소음’에 자주
노출됐기 때문이다. 소리귀클리닉 이광선대표원장은 “귀가 과도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달팽이관에 손상이 생기면서 청력이떨어진다”며 “이를 ‘소음성난청’이라 하는데,
노인이 돼서 생기는 난청 역시 오랜 시간 다양한 소음을 들으면서 달팽이관이 서서히 망가져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성 난청은 65세이상 노인의 50%가 경험한다.

각종 소리 들리는 이명(耳鳴), 난청 시작 신호
난청이 생길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이명이 들리는 것이다.
이광선 대표원장은 “새 소리, 매미 소리 등 실제로는 들리지 않는 다양한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성난청은 ▲소리는 들리는데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려 말소리가 구분이 안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얘기하는 등 주변 소음이 있을 때 대화를 알아듣기 어렵거나
▲여성보다 남성의 목소리가 더 알아듣기 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높은 데시벨(고음)의 소리가 잘 안 들리기 때문이다.

난청,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치매까지…
난청 치료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보청기, 중이이식, 인공와우이식이다.
보청기는 50~60dB(사람들이 보통 대화할 때의 목소리 크기)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정도의
가벼운 난청일 때 권한다. 단, 자신의 상태에 맞는 보청기를 제작해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이 대표원장은 “면밀한 청력검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에 맞는 맞춤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에서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요건이 따로 없어
아무나 팔 수 있는데, 부작용 없는 보청기를 맞추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으라”고 말했다.

보청기로도 증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중이이식을 생각해볼 수 있다.
국내에서 시행된 지 4~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의료보험이 적용돼 보청기가 소용없고
인공와우이식이 부담스러운 환자가 시도해볼 만하다.

귀 양쪽이 다 안 들려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은 인공와우이식을 하는 게 좋다.
인공와우이식은 말 그대로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를 귀에다 이식해 전기자극을 줘
소리를 듣게 하는 시술이다. 단, 귀가 안 들린지 오래돼 말하는 발음조차 어눌해진 사람은
이 시술을 해도 큰 효과가 없다. 청력에 문제가 있지만, 말하는 발음은 정확한 사람에게 권한다.

젊을 때 귀 혹사하면 노인성난청 빨리 와
난청에는 약이 없고, 예방이 최선이다. 이광선 대표원장은 “소음에 많이 노출되면
노인성난청이 빨리 온다”며 “젊을 때부터 이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