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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과건강] 여름철 귓병(외이도염)을 조심하라
언론사 가정과건강
날짜 2017-06-15
신유리원장님의 외이도염에 관련한 기사가 월간 가정과건강 7월호에 보도되었습니다.


[가정과건강] 여름철 귓병(외이도염)을 조심하라


다가오는 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부쩍 물과 가까이 지내게 되고 계곡, 바닷가, 워터파크 등 물이 있는 곳으 로 바캉스를가거나 땀을 씻어 내기 위해 샤워를 자주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외이도염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됩니다. ‘외이도염을 피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나기 위해서 숙지해야 할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이도는 귀를 구성하는 부분 중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이르는 길을 말하며 여기에 여러 원인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외이도염이라고 합니다.


외이도염 원인
외이도염 환자는 꾸준하게 있는 편이고 여름엔 물놀이 등으로 급성적인 외이도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외이도염은 단순히 귀에 물이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샤워나 목욕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또는 오염된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외이도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는 귀지가 제거되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해진 외이도를 무리하게 후비거나 물과 섞여 들어간 모래를 빼내려다가 귓속에 상처를 입힌 경우 또는 목욕한 다음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는 경우에 외이도염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급성 외이도염은 세균이 침투되어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이 대부분의 원인이지만 물놀이 후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귀의 습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될 때 곰팡이가 서식하기 안성맞춤인 환경이 조성되어 곰팡이가 생기는 진균성 감염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외이도염 증상
처음에는 가려움증이 있고 이때 귀를 후비면 외이도가 수도 있고더욱 붓게 되며 통증과 귀가 먹먹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하여 고름 통증은 음식을 씹을 때, 귓바퀴나 귓구멍 주위를 만질 때 더 심해지며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진물, 고름 등이 생기면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이런 부종과 분비물로 인해 외이도가 막혀 청력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외이도염 진단
귀안을 이경이나 귀내시경을 사용하여 진찰하고 외이도의 염증 소견을 발견하여 진단합니다.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면 경우에 따라 세균 배양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외이도염 치료 경과
샤워나 물놀이 후 귀가 멍한 느낌이 있다면 고막 가까이에 물기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1~2일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가려움 통증이 시작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에게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외이도를 건조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성 소독과 외이도 내로 물약을 넣거나 항생제와 진통제 등의 약물복용으로 일주일 정도면 가라앉게 됩니다. 외이도의 소독은 이비인후과 의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하며, 본인이 직접 손을 대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균 감염에 의해 농양(고름 주머니)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럴 경우에 통증이 심하며 농양 부위를 절개하여 고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예방법
귀에 상처가 생긴 상태이거나 고막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물놀이 시 이어플러그를 사용하여 물이 귀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놀이 후에는 외이도 피부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귀에 들어 간물을 무리하게 빼려고 면봉 등의 도구로 귀 깊숙한 곳을 후비거나 귓속을 비눗물 등으로 세척하는 행동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물이 들어간 느낌이 있다면 물이 자연적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두 발로 뛰거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귀 입구를 흔들어 주면서 물을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선풍기나 헤어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해서 귀를 말려 줍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댁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외이도염 환자는 꾸준하게 있는 편이고 여름엔 물놀이 등으로 급성적인 외이도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외이도염은 단순히 귀에 물이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샤워나 목욕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또는 오염된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외이도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는 귀지가 제거되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해진 외이도를 무리하게 후비거나 물과 섞여 들어간 모래를 빼내려다가 귓속에 상처를 입힌 경우, 또는 목욕한 다음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는 경우에 외이도염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