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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E CLINIC

행사안내|가정의달 5월, 소리의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25-05-28
조회수 80


안녕하세요 365일 '귀'만 생각하는 소리의원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소리의원 공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클릭




@1004helloo1***

저희 시어머님이 선천적으로 귀가 안 들리시는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하지만 그 누구 보다 더 마음은 태평양처럼 넓으신 분 이세요.비록 말씀도 못하셔서 그저 손짓과 몸짓으로 표현을 하지만 저는 눈빛만 봐도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제가 첫 아이를 유산하고 힘들어 할 때도 그저 꼭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시던 착하고 고우신 우리 시부모님~그 사랑 잊을 수가 없네요 시험관 아기 시술로 아이를 갖었을 때도 늘 제곁에서 말없이 두 손 꼭 잡아 주시던 우리 아버님 , 어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절이었는데 그때마다 제 눈물 닦아주시고 품에 꼭 안아 주셨던 .......사랑 많으신 울 시어머니!!그 은혜를 어찌다 갚아야 할지~~살면서 하나씩 하나씩 효도하며 갚아 나갈께용!!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


@abbabi***

"우리 집의 대장, 늘 든든한 존재인 아빠.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큰데 이상하게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엄마한테는 애교도 부리고 표현도 잘 하는데 이상하게 아빠께 하려면 민망하고.. 암튼 좀 달라요ㅠㅠ 그래도 제가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고 생각하시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날이 갈수록 약해지시는 모습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픈데 끼니 거르지 마시고 제가 언능 취업해서 영양제나 한약도 지어드리고 효도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하루빨리 효도 할수 있게 더 피나는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babyin***

어머님께 어머니, 새벽부터 차가운 바람 맞으며 죽도시장에서 생선을 손질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손이 갈라지고 발이 부르트면서도 웃으며 집으로 돌아오시던 어머니. 그 따뜻한 미소 뒤에 숨겨진 수많은 고생과 사랑을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땀과 정성 덕분에 저는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늘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어머니의 손을 제가 꼭 잡아드릴게요. 어머니,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어머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baezit***

어릴 땐 네가 나보다 항상 작고 어리고, 뭘 해도 걱정되고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존재였는데, 이제는 오히려 내가 너한테 위로받고, 힘을 얻는 순간이 많아졌어. 겉으론 무덤덤해 보여도 네가 얼마나 마음 깊은 사람인지, 남 몰래 고민하고 또 조용히 주변을 챙기는 사람인지 가족인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힘들어도 내색 안 하고 묵묵히 해내는 너, 스스로 버텨온 그 시간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지 몰라. 정말 고생 많았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너의 편이 되어줄게.

지칠 땐 기대도 되고,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세상에 하나뿐인 내 동생,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너답게 살아가길 늘 바라고 있어. 사랑하고, 고맙고, 무엇보다 정말 소중해. 늘 네 곁에서 응원할게. 정말 많이 사랑해, 내 동생💙 어릴 땐 네가 나보다 항상 작고 어리고, 뭘 해도 걱정되고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존재였는데, 이제는 오히려 내가 너한테 위로받고, 힘을 얻는 순간이 많아졌어. 겉으론 무덤덤해 보여도 네가 얼마나 마음 깊은 사람인지, 남 몰래 고민하고 또 조용히 주변을 챙기는 사람인지 가족인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힘들어도 내색 안 하고 묵묵히 해내는 너, 스스로 버텨온 그 시간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지 몰라.

정말 고생 많았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너의 편이 되어줄게. 지칠 땐 기대도 되고,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세상에 하나뿐인 내 동생,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너답게 살아가길 늘 바라고 있어.  사랑하고, 고맙고,

무엇보다 정말 소중해. 늘 네 곁에서 응원할게. 정말 많이 사랑해, 내 동생💙"


@baramabur***

60에 퇴직하시고도 곧바로 학원 차량 운전을 시작하셨고, 70이 되신 지금은 운전이 위험하다며 또다시 경비 일을 시작하신 아버지. 자식에게 짐이 되면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시며, 힘이 닿는 날까지 일하시겠다는 그 한마디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참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묵묵히 가족을 지켜오신 아버지의 모습이 제 인생의 가장 큰 본보기에요! 아버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아버지 곁에는 언제나 아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이제는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해요 아버지! 💕


@comar***

✨친정엄마에게는 늘 죄송하고 못난 딸이예요. 결혼 후, 육아, 일 핑계로 부모님께 받은 사랑은 모두 지우개처럼 지워져버리는것 같아요. 친정 엄마가 손수 담궈주신 밥반찬도, 아이들 봐주시는 것도 어느새 당연하다듯이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 ㅜㅡ 한없이 베풀기만 하시는 친정엄마에게 그동안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dress***

가족들에게는 봄날의 햇살처럼 늘 따스하고 다정하지만 본인 스스로 에게는 늘 엄하고 또 안 밖으로 하루하루 고생이 많은 남편 ✨🫶🪽💛  연년생 아이들 키우며 잘 지내다가 , 갑자기 내가 다시 일을 시작 하고 싶어 다가오는 7월 시험 준비를 시작 할지 말지 고민하던 그때도 주저 없이 도전 하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진행중인 지금도 말 뿐 아니라 살림과 육아에 최대한 부담 가지 말고 공부 하라며 퇴근후에 아이들 케어에 집안일 하며 나는 스터디 카페 가라며 등 떠밀듯 빨리 내보내 주어 너무 고마워 덕분에 시험에 대한 조급함은 떨쳐 내고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더 잘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곤해. 살갑고 애교 많은 와이프는 아니지만, 올 한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매 순간 웃는일만 가득한,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고맙고 또 많이 ㅅㅏ랑혀~~~ ❤️❤️❤️


@eden***

엄마!! 이제 진짜 딱 내 결혼이 2개월밖에 안 남았네👰‍♀️ 한번도 오랜시간 떨어져본 적이 없는데 벌써부터 속상하고 엄마가 보고싶으면 어쩌나 걱정할 때도 있어🥲 내가 엄마랑 베프처럼 지내는걸 친구들이 항상 부러워할 만큼 엄마는 내 인생의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해서 아직 실감이 하나도 안난다☺️ 결혼하기 전에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우리 심하게 독감 걸려서 꼼짝두 못하고있네😷 엄마, 결혼식 때 나 펑펑 울면 어떡하지? 우리 서로 눈 쳐다보지말기로 약속할까?ㅋㅋ 나 그래도 엄마가 걱정하지 않게 남편이랑 알콩달콩 하면서 잘 살도록 노력할거야!! 30년동안 이뿌게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는 항상 "너 혼자컸어~"라고 하지만)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eunchu0***

사랑하는 우리엄마💜 혼자 우리 키우느라 고생만 하신 울 엄마~ 그래도 항상 열심히 우리 위해 일하시고 애쓰셨는데~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며 결혼 안한다고 속도 참 많이 섞였는데 그런 내가 늦은 결혼에 두딸을 낳으니 누구보다 기뻐하고 늘 시집 안간다더니 요렇게 이쁜걸 낳았다며~ 기뻐하시는데 엄마는 항상 든든하게 옆자리에서 지켜주실 꺼라 생각했는데~~ 4번의 폐렴으로 입원퇴원을 반복하셔서 지금은 뼈만 남으셔서 40kg가 안되는 울 엄마 볼때마다 속상하고 천식에 협심증까지~ 넘넘 속상해요~ 집에모시고 오면 며칠은 아이들과 잘지내고 좋아하시는데 답답하셔서 금방집에 가신다는 엄마~자식들한테 부담주기 싫다시는데 ㅠ 엄마 건강하게 옆에만 계셔서 우리 딸들 크는것도 오래오래 같이보고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보내자~ 그러니 제발 식사 거르지 말고,약도 잘챙겨드시고 아프지만 마셔 ㅜ 늘 무뚝뚝한 딸이여서 미안해~ 사랑한단 말.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


@ghktns***

늘 넘치는 사랑으로 부족한 며느리지만 보듬어 주시는 우리 아버님!!!칠순이신데 힘든 경비일을 하시네요 그렇게 고생하시며 버신돈 손주 장난감에 며느리 몸 부실하다고 보약 지어오시는 착한 우리 아버님 ~ 야간 근무 하시는데 ㅜㅜ몸상하실까 항상 염려되고 따끈한 방바닥에 쉬고 있는 게 죄스럽기도 하네요!~~!! 몇 회전에 갑상선과 임파선에 암이 생겨 수술하시고 항암치료 하실 때 임신 중이라 병원에도 못 오게 하시고 ㅜ 당신 몸이 아프신데도 항상 ~자식보다 며느리인 저를 더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이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저희 곁에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용 ...아버님~사랑합니다💟


@haha_mom0***

어릴적부터 가난했던지라 늘 힘든 나날을 보내셨던 부모님. 세 자매 키우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기도를 쉬지 않으셨던 부모님이셨어요. 그 마음 잘알고있기에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엄마아빠, 저 둘째예요. 어렸을 때 준비물 살 돈 달라는 말에 빈 지갑 바라보시며 미리 얘기하지 않았다고 버럭 화내시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선해요. 마치 스스로에게 화를 내시듯 버럭하시고는 방에서 조용히 흐느껴 우시던 우리 엄마.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그 속이 까맣게 타들어갔을까 아이를 키우는 지금에서야 이해하게 된 못난딸이예요. 엄마 아빠가 계셔서 우리 세 자매는 누구보다도 사이좋은 자매로 클 수 있었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 키우며 감사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hsho1***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한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부모님 .당신은 언제나 지친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특히, 아버지라는 이름은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는 것 같아요. 평생 가족들을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고장난 자동차와 씨름하시는 우리 아버지!그래서 항상 아버지의 손과 옷에는 기름 얼룩 투성.어렸을때는 철이 없어 힘들게 일하시고 퇴근해서 돌아오시는아버지에게 수고 하셨다는 인사대신 기름 냄새가 난다고 얼른 씻으라고 투박만 했네요..그래서 지금도 제켵에 기름 냄새날까 가까이 오지도 못하신 우리 아버지.지금 생각해도 제가 참 철이 없었던것 같아요. 점점 가정과 사회로부터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습니다.사회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식구들 생각에 울분을 삼키는 일이 다반사이며집으로 돌아가도 자식들과 의사소통조차 제대로 하기 힘든,그것이 바로 가장 전형적인 지금의 아버지상이죠.이제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저도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늘 가슴속에서만 불렀던 아버지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 드리고 싶네요.아버지 사랑합니다.아버지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아버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파이팅!!아버지라는 이름의 따뜻한 무게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상살이 너무 힘들잖아요.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간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것 같아요 가족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세상살이에 지치고 찌든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줘야 할것 같아요.힘들지 않았느냐고 정말 수고 많았다고 하는 가족의 말 한마디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묘약이 아닐까요? 5월 가정의달 모든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jurajura1***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7살에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어요^^ 할머니 야채팔러 시장갈때 손잡고 같이나가서 시장에서 모든 할머니들의 이쁨 받으며 컸던게 가장 큰 추억입니다🩷 엄마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애지중지 키워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leesangchul1***

곱디곱던우리엄마 나 대학보낸다고 월드컵경기장 그수많은계단을오르고내리고 몇십년을 청소하셨는데 열심히살오셔서 그런지 몸이고장이나셨나봅니다 다리허리 수술로 허리에철심박는 대수술하시고 부작용인지 앉는것도 힘들어하셔서마음아픕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멀다는이유로 자주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엄마


@lovejin6***

간호학과 대학생입니다 중간고사가기간이라 밤낮으로외우고 열공했는데 생각보다 노력한만큼에 성적이잘나오지못했어요 힘들게 대학보내주셨는데 죄송한마음이커요 열심히공부해서 멋진간호사가될게요 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minsams***

취업 준비로 많이 힘들 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유쾌한 동생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어요. 꼬박 1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일찍 독서실로 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noeulgil 독하게 먹은 마음 끝까지 이어가서 원하는 목표 이뤄내자. 흔들리지 말고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줘. 네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도울게. 우리 같이 힘내자~💪💪💪


@okok01***

전 5남매 중 둘째입니다.예전엔 제가 철이 없어 엄마 가슴 아프게 한 적도 많았습니다.5남매중에서 가장 많은 심술 부리고,고집도 세고, 못난 자존심은 왜 그렇게도 센지...엄마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던 둘 째딸. 이젠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어디 있겠는냐는 말씀도 가끔 내게 주시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라고 철없이 투정하기도 했지요.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저 깊은곳에서 울컥 하는, 가슴 깊은곳에서의 아품이 느껴져요.어려운 살림에 다섯남매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삶이 두려우 셨을지를요.엄마로서의 책임감으로 모질고도 용감하게 자식이라면 못할것도 없이 전투적이셨던 저희 엄마.그땐 몰랐어요.엄마도 연약한 여자이고 인간인것을...남편의 시랑속에 행복을 꿈꾸어야 하는 여자인것을...그래서 외로우셨을 엄마의 젊은 날이 이젠 알것 같아요.무심한 남편의 마음씀에 왜 그리도 화를 내시고,억척스러우셨는지...이젠 혼자이신 엄마. 안부전화 드려 요즘 뭐에다 식사하세요? 하고 물으면.. 난 매일같이 진수성찬 차려 먹으니 내 걱정일랑 말거라! 하시며.. 언제나 씩씩하게 말씀하시는 엄마.. 하지만 전 알아요? 혼자 계시니 무슨 진수성찬을 차려 드시겠나요? 것 도 이 가 안 좋으셔 아마 매일같이 국에다 물에다 밥말아 식사하시는둥 마시는둥 식사 하실거라는 걸.. 안봐도 눈에 훤히 보이는 것 만 같아요! 마음같아선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맛난 반찬 준비해서 엄마 찾아 뵙고 싶지만 두아이 키우며 직장 다니다 보니 마음 같이 쉽지가 않네요.. 엄마~ 씩씩한 여장부이신 엄마.지금도 공원에 나가 아저씨들과 장기두며 실력을 겨루시는 우리 엄마.사랑해요.엄마~.하루하루 즐겁게 건강 하셔야 해요.엄마의 둘째딸 두아이 엄마로 그리고 아내로 앞으로도 엄마께 걱정 안끼치고 행복하게 살아갈께요. 살갑지 못해 무뚝뚝한 딸이지만 언제나 엄마가 계셔서 참 좋아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 딸이 언제나 기도 드릴께요!


@phs2***

저는 아들처럼 사랑해 주시는 장인장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년전 제가 보증을 잘못 서서 살던아파트도 처분하고 전세집 얻을 형편도 안되어서 힘들어하고 있다 처가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행여 사위가 기죽을까봐 오히려 장모님이 제 눈치를 보며 너무 잘해주시고 , 장인 어르신은 연세가 많으 신데 노인일자리 공공사업에 늘 지원하셔서 하시고 계시네요. 딸 사위가 경제적으로 힘드니 조금이라도 보태 주시려고 하신것 같습니다.늘 고생하시는 장인 어르신을 저희가 편히 모셔야 하는데 짐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장인 장모님께 살갑게 다가서지도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요 .앞으론 조금더 애교 있는 자식이 되보려고 합니다 . 장인 장모님 .. 어려움에 처한 자식들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고 늘 한결같이 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든든한 말씀과 보살핌 덕에 저희가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왔네요. 빨리 빚갚고 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속만썩혀 드리는 못난 자식이었지만 ,앞으론 더욱열심히 현명하게 잘 살아서 부모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함께 쉬는 날엔 여행도 가고 , 더욱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 저의 마음을 쑥스러워 한번도 표현을 못했는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인어르신 . 장모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rujjang.k***

80이 넘으신 우리 아버지 당신 용돈은 직접 벌어 쓰시겠다고, 극구 말리는데도 폐지를 주우러 다니세요. 자꾸 걷고 몸을 움직여야 건강에도 좋으시다고 하시면서요. 또한 어느정도 모으신 돈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 달라고 자선단체에 조금이나마 기부 까지 하시더라고요. 자식으로 너무 존경하고 늘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soongu***

38년의 공무원생활을 퇴직하시고 몇일 후 변이형 협심증(수술이 안되는 협심증으로 약으로만 버티셔야 하는 협심증)으로 위험한 고비를 몇번이나 겪으시며 고생하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옆에서 병간호 하시느라 더 고생하신 어머니..  예쁘고 항상 남을 배려할 줄 아시는 어머니와 표현은 잘 못하시지만 누구보다 듬직하시고 가족을 지켜주시는 아버지는 젊은 날에 갖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포기하시고 저를 위해서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입히고 먹이고 재워주셨죠. 어린 마음에 부모님의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고 울고 불고 고집불통에 속 썩이던 시간들이 많이 후회가 되네요. 이제 많이 건강을 회복하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이제라도 효도 하며 부모님 은혜를 조금씩 갚을 수 있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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