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E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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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114
더소리빌딩 B2~B1, 2F~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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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 ‘귀’만 생각하는 소리의원입니다.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9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5년 춘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ICORL 2025)’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ICORL 2025는 1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덴마크, 멕시코, 튀르키예 등 전 세계 이비인후과 학회 임원들과 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이식 및 청각 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Kenneth Lee 박사, 두정골 수술 및 측두골 병리학 전문가인 Vincent Lin 박사, 그리고 청각 보철 분야의 선두주자인 John Jongwook Lee 박사를 초빙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돼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날 소리의원 정연훈 원장님은 ‘Surgical Challenges in Cochlear Implantation(인공와우 이식의 외과적 도전 과제)’ 세션에서 좌장 및 발표자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세션의 시작은 정연훈 원장님의 특별 강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 원장님은 ‘Simultaneous Cochlear Implantation and Intracochlear Schwannoma Removal’을 주제로, 인공와우 이식과 신경초종 제거 수술을 동시에 받은 환자의 수술 후 청력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수술은 수술 전 청력 상태, 청각 장애 기간, 종양의 크기 등에 따라 청각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고려해야 할 주요 수술 기법과 핵심 요소들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좌장으로서도 활약하며 ▲차지 증후군 환자의 인공와우 수술, ▲만성 중이염 환자의 인공와우 수술, ▲인공와우 이식 시 전극 꼬임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원활하게 이끌어내며 학술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소리의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진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귀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