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일 '귀'만 생각하는 소리의원입니다.

12월 13일 강동 소리의원의 신유리 원장님이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에 의 출연해 '돌발성 난청, 그 후'에 대한 주제로 라이브 강연을 펼쳤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되는 질환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 이명이 들리거나, 귀가 먹먹하고 꽉 찬 느낌이 나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 등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발성 난청이 발병했다면 어떨까요? 이에 신유리 원장님이 <비온뒤>를 통해 돌발성 난청 환자분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해 자세히 답해 주었습니다.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이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청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없는 건지, 이렇게 청력이 돌아오지 않으면 장애 진단 받을 수 있는지, 반대편에도 돌발성 난청이 오는 것은 아니지 등 돌발성 난청 그 이후에 대해 모든 것, <비온뒤 – 신유리 원장님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사회] 돌발성 난청이 회복되지 않았다면 / 강동소리의원 신유리